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니 워스 (문단 편집) === 한국에 오기 전 === || [[파일:external/imgnews.naver.net/htm_201611169375116389_99_20161116100506.jpg|type=w540]] || || [[휴스턴 애스트로스]] 시절. || 2007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전체 91번 지명을 받고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 입단하였다. 곧바로 2008년 1월 베이스볼아메리카(BA)로부터 디트로이트 마이너리그 유망주 8위로 평가받았다. BA는 워스에 대해 '자신감이 넘치는 수비수다. 타고난 유격수'라며 '평균 이상의 수비 범위를 갖췄고, 화려하지 않지만 모든 플레이를 평범하게 만든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MLB에 콜업되어 유격수로 323.1이닝을 수비하는 동안 무실책이었을 정도로 견고한 수비실력을 자랑한다. 타격 쪽에서는 전형적인 거포 스타일은 아니지만 2루타 이상의 장타를 때려낼 수 있는 이른바 '갭 파워'가 있다는 평으로 출루율이 높은 편이다. 올 시즌 휴스턴 산하 트리플A 프레스노에서는 타율 0.330(303타수 100안타), 11홈런, 48타점을 기록했다. 출루율이 무려 0.431(퍼시픽 코스트리그 전체 5위·1위 윌슨 콘트레라스 0.442)이다. 리그에서 세 번째로 많은 54볼넷(72삼진)을 골라냈다. 지난해에도 트리플A 출루율이 0.394로 4할을 육박했다. 지난 시즌 중심 타선의 장타력이 보강되었지만 테이블 세터진의 부진으로 팀 득점 9위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들었기에 리드오프로 쓸 수 있는 용병을 영입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타격 쪽에서는 타자 친화 성향의 리그인 PCL에서의 기록이라는 점 때문에 갓 영입된 2016년 말까지만 해도 의문 부호가 좀 많이 따라오고 있는 모습. [[2017년 월드 시리즈|사실 이때 1년만 더 메이저리그에 남았더라면]] 월시 우승반지도 껴봤을 지도 모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